강동아트센터서 31일 '2015 GAC 제야음악회'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12-21 16: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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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강동구(이해식 구청장)가 오는 31일 오후 10시 강동아트센터 대극장 한강에서 ‘2015 GAC 제야음악회’를 개최한다.

GAC 제야음악회는 클래식, 뮤지컬, 대중음악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강동아트센터를 대표하는 하나의 프로그램으로, 올해는 SBS 김지연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된다.

이날 음악회에는 트리니티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지휘 김영준)가 연주를 맡고 소프라노 유성녀, 팝페라테너 박완, 바이올리니스트 태선이, 색소포니스트 안드레 황이 무대에 올라 클래식·뮤지컬 음악을 비롯해 유명 연주곡을 선사하며 분위기를 돋운다.

또 TV프로그램 <나는 가수다>를 통해 명품 보컬임을 재입증한 가수 양파, 2AM 창민과 에이트 이현이 결성한 실력파 듀오 ‘옴므’가 히트곡을 연주한다.

이와함께 강동아트센터 바람꽃마당에서는 제야의 종소리를 함께 들으며 지난 한 해를 마무리하고 새해 소망을 비는 야외 이벤트도 마련된다.

공연 입장권은 강동아트센터 홈페이지(gangdongarts.or.kr)를 통해서 예매할 수 있으며, 8세 이상 관람 가능하다.

또 홈페이지 회원 5%, 강동구민 10%, 수급자·장애인·국가유공자 50% 등의 할인혜택도 있다.

이해식 구청장은 “아름다운 음악과 감동이 있는 강동아트센터에서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제야의 순간을 맞이한다면 더 의미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공연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강동아트센터(440-0500)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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