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 22일부터 어린이예술프로 참여자 모집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12-19 23:5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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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종로구(구청장 김영종)가 22일부터 종로구립 박노수미술관(옥인1길 34)에서 겨울방학 교육프로그램 ‘안녕 조랑말’, ‘나의 그림 이야기’의 참가접수를 받는다.

18일 구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2016년 1월7일~2월26일 매주 목·금요일 매회 1회씩, 총 16회 무료로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연령별 수준에 따라 6·7세 기본과정(오전 10시~11시30분)과 8~13세 심화과정(오후 3시~4시30분)으로 나눠 실시된다.

심화과정인 초등부 프로그램 ‘나의 그림 이야기’는 현재 박노수미술관에 전시돼 있는 두방지에 그려진 작품을 감상하고, 같은 재료에 어린이들이 직접 화가처럼 표현해보며 재료의 특성을 이해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또 기본과정인 유치부 프로그램 ‘안녕 조랑말’은 박노수 화백의 작품 속 소재로 자주 등장하는 말을 주제로 다양한 재료를 이용한 장식물을 만들어 보며 매체의 다양성과 조형성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구성했다.

교육신청은 오전 9시부터 종로문화재단 홈페이지(www.jfac.or.kr)에서 실시하며, 선착순 마감된다. 자세한 문의는 종로구립 박노수미술관(2148-4171)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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