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에 따르면 50대 정신건강 및 상담지원사업은 오는 2016년 초 비용지원을 위한 조례가 제정되면 본격적으로 시행될 예정이다.
이에 구는 '50대 정신건강 검진·상담 지원사업' 시행에 앞서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지역내 정신의료기관장과 사회복지시설장 및 관계자들과 상호협력을 약속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지원사업의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만 50~59세의 지역주민이 정신의료기관에서 우울증 및 정신건강 검진·상담을 할 때 3회차까지 의료비를 지원하는 것이 주요 골자이다.
이는 우울증 및 스트레스 발생이 높은 50대를 대상으로 정신건강 검진·상담 서비스를 제공해 정신건강 위험 요인을 조기에 발견하고 치료를 유도함으로써 지역주민의 정신건강 증진을 도모하고자 실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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