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50대 정신건강 검진·상담 지원' 설명회 마련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12-19 23:5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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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은평구(구청장 김우영)가 최근 '50대 정신건강 검진 및 상담 지원사업'에 대한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50대 정신건강 및 상담지원사업은 오는 2016년 초 비용지원을 위한 조례가 제정되면 본격적으로 시행될 예정이다.

이에 구는 '50대 정신건강 검진·상담 지원사업' 시행에 앞서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지역내 정신의료기관장과 사회복지시설장 및 관계자들과 상호협력을 약속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지원사업의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만 50~59세의 지역주민이 정신의료기관에서 우울증 및 정신건강 검진·상담을 할 때 3회차까지 의료비를 지원하는 것이 주요 골자이다.

이는 우울증 및 스트레스 발생이 높은 50대를 대상으로 정신건강 검진·상담 서비스를 제공해 정신건강 위험 요인을 조기에 발견하고 치료를 유도함으로써 지역주민의 정신건강 증진을 도모하고자 실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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