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복 터진 은평구…76개 분야 수상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12-20 06:5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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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市·중앙부처등 외부기관 평가·공모서 사업비 총 108억 확보

[시민일보=이대우 기자]은평구(구청장 김우영)가 '2015년 정부합동평가' 우수구 수상을 비롯한 서울시, 중앙부처 등 각종 외부기관 평가 및 공모 등 총 76개 분야에서 수상하며 사업비 108억여원을 확보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는 67개 분야를 수상하고 43억여원을 확보했던 전년 실적을 크게 상회하는 성과라고 구는 밝혔다.

앞서 지난해와 달리 진행된 서울시 인센티브사업 13개 평가 중 절대평가로 진행된 8개 전 사업에서 수상구로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으며 나머지 5개 상대평가 사업 중 2개 사업에서 우수구로 선정됐다.

또한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2015년 공공기관 청렴도 측정결과'에서 2등급에 선정되고, '서울시 반부패·청렴 우수사례 발표'에서 우수상을 받았다.

어려운 이웃을 보듬는 주민복지 분야에서도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2015년 지역복지사업 복지재정 효율화(부적정수급 적발 및 환수·확인조사 이행) 부문에서 전국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2014년 복지전달체계 개편 부문 대상 및 서울시 인센티브사업 최우수 수상에 이어 연속 수상으로 빈틈없는 복지은평의 명성을 쌓고 있다.

아울러 여성가족부로부터 '2016년 여성친화도시 지정'과 '가족친화인증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함께 이뤘다.

서울시 단위사업 평가에서도 좋은 성과를 얻었다. 올해 하반기 서울창의상에서 혁신시책과 상생협력 부문에서 동시에 최우수상을 받았고, 민원서비스 개선 우수사례에서도 2개 사업이 선정되는 영예를 안기도 했다.

외부기관 평가에서도 우수했다. 행정자치부 주관 '정부3.0 우수자치단체'로 선정돼 국정 주요 시책을 성실히 수행하고 있음을 입증했고 노인일자리사업 평가대회에서 지난해에 이은 연속 수상으로 다시 한 번 노인일자리 분야의 선도적 입지를 확인했다.

특히 김우영 구청장은 지자체 지역발전 노력이 인정돼 '대한민국 지방자치 발전대상'에서 특별대상, '한국을 빛낸 창조경영인 대상'에서 대상을 받았다. 또한 주민과의 약속을 이행하기 위한 계획을 평가하는 '민선6기 전국지자체 공약실천계획평가' 및 '메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각각 최우수상을 받기도 했다.

김 구청장은 "민선6기가 민본과 실용의 구정철학을 바탕으로 좀 더 주민밀접 현장에서 행정을 하고자 추진했던 역점 사업들이 좋은 성과를 받았다는 데에 의미를 두고 내년에도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최우선 목표로 사람의 마을 은평을 만들고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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