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15일 한불수교 130주년 기념 문화행사 열어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12-14 16:3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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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초구(구청장 조은희) 서래마을에 위치한 서래글로벌빌리지에서 15일 오후 2시부터 한불수교 130주년을 기념한 ‘책 읽어주는 서래글로벌빌리지’ 행사가 열린다.

14일 구에 따르면 서래글로벌빌리지와 프랑스학교 주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다국적의 외국인 주민들이 프랑스어로 한국과 일본, 스페인, 호주, 아프리카 등에서 유래된 각 나라의 명작이야기를 프랑스어로 30여명의 프랑스학교 학생들에게 들려주는 시간으로 진행된다.

세부 일정을 살펴보면 오후 2시 행사를 시작해 오후 2시5분부터 15분 간격으로 한국·일본·스페인·호주·아프리카 명작동화를 읽어주고, 이후 다과회를 끝으로 행사를 마무리 한다.

구 관계자는 “한·불수교 130주년을 맞이해 양국간의 우호관계를 증진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행사와 교류의 기회를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서래글로벌빌리지에서는 매주 수요일 프랑스인 샤롯이 프랑스인뿐만 아니라 서래마을 주민들에게 프랑스 동화를 읽어주는 시간도 무료로 운영되고 있다.

자세한 문의는 구 주민행정과 서래글로벌빌리지(2155-8915)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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