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구에 따르면 서래글로벌빌리지와 프랑스학교 주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다국적의 외국인 주민들이 프랑스어로 한국과 일본, 스페인, 호주, 아프리카 등에서 유래된 각 나라의 명작이야기를 프랑스어로 30여명의 프랑스학교 학생들에게 들려주는 시간으로 진행된다.
세부 일정을 살펴보면 오후 2시 행사를 시작해 오후 2시5분부터 15분 간격으로 한국·일본·스페인·호주·아프리카 명작동화를 읽어주고, 이후 다과회를 끝으로 행사를 마무리 한다.
구 관계자는 “한·불수교 130주년을 맞이해 양국간의 우호관계를 증진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행사와 교류의 기회를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서래글로벌빌리지에서는 매주 수요일 프랑스인 샤롯이 프랑스인뿐만 아니라 서래마을 주민들에게 프랑스 동화를 읽어주는 시간도 무료로 운영되고 있다.
자세한 문의는 구 주민행정과 서래글로벌빌리지(2155-8915)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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