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서 15일 '사랑의 저금통 전달식'… 지역 청소년 위해 사용 예정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12-12 08:5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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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생 7000명 모은 용돈 기부 눈길

[시민일보=이대우 기자]15일 서울 송파구(구청장 박춘희) 구청장실에서 지역내 43개 사립유치원생 7000여명이 1년간 모은 용돈을 기부하는 ‘사랑의 저금통 전달식’이 열린다.

11일 구에 따르면 지역내 어린이들이 자발적으로 동참해 모은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 기탁된 후 지역 청소년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송파구사립유치원연합회 이유경 회장은 “사랑의 저금통 행사를 통해 틈틈이 모은 용돈을 아끼고 저축하는 습관과 나누는 심성을 자연스럽게 배우는 좋은 기회가 된다"며 "어린이들의 올바른 인성을 키우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사랑의 저금통 전달식은 2002년부터 매년 실시됐으며 지난해에는 2300여만원이 모금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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