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 14일 ‘사랑나눔 상자 만들기 봉사’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12-12 08:5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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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종로구(구청장 김영종)가 14일 오전 10시 종로구청(삼봉로 43) 종로가족관에서 지역내 저소득 노인과 디딤씨앗통장 대상 아동을 위한 ‘사랑나눔 상자 만들기 봉사활동’을 실시한다.

11일 구에 따르면 종로구와 재단법인 월곡주얼리산업진흥재단이 함께 진행하는 이번 행사는, (재)월곡주얼리산업진흥재단의 귀금속 장학생·직원 등 30여명이 함께 참여해 200개의 나눔상자를 만들고 직접 가정에 배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사랑나눔 상자에는 재단에서 기부한 백미, 김, 라면, 참치, 비누, 양말, 율무차, 된장 등 겨울나기와 일상생활에 필요한 생필품 12가지로 채워진다.

또 오는 22일 오후 3시, 종로구청 한우리홀(종로소방서 4층)에서는 국제라이온스협회354-A지구, 시천주 복지재단과 함께하는 ‘따뜻한 사랑상자 제작행사’가 열린다.

국제라이온스협회354-A지구, 시천주 복지재단의 후원자 및 자원봉사자 90여명이 제작하는 ‘따뜻한 사랑상자’에는 국제라이온스협회354-A지구, 시천주 복지재단에서 기부한 수납함, 곰탕, 김, 미역, 참기름, 국수, 된장 등 생필품 8가지로 채워진다.

이날 만든 총 380개의 ‘희망상자’는 익일부터 동주민센터를 통해 종로구 17개동의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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