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15일 '마을공동체 만들기 성과공유회'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12-12 08:5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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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개팀 우수사례 발표… 주민 참여 확산

[시민일보=이대우 기자]강동구(구청장 이해식)가 15일 오후 2~4시 평생학습관에서 ‘2015년 강동구 마을공동체 만들기’의 추진활동을 평가하고 정보를 공유하는 ‘2015 마을공동체 만들기 성과공유회’를 개최한다.

이번 마을공동체 성과 공유회는 총 9개팀의 스토리텔링 기법의 프레젠테이션 발표, 동영상과 사진전시를 통해 각 마을사업간 교류의 자리를 마련해 마을공동체 주민참여를 확산시킬 수 있도록 했다.

11일 구에 따르면 이번에 발표되는 사업은 ▲1인가구 청년들의 공유부엌, 다양한 강좌를 기획·운영하는 ‘청년아지트 강동팟’ ▲건강한 삶을 위한 활동인 ‘까르르 건강 100세’ ▲강일동 마을활동 공동체간 마을의 연계망을 형성하는 ‘강일동에는 길이 있다’ ▲바느질을 통한 마을공동체를 형성하는 ‘바느질을 통한 이웃 만들기’ ▲환경공부도 하고, 친환경 제품도 함께 만드는 ‘엄마도 일하고 싶다’ ▲건강한 중년의 삶을 위한 강좌를 기획하는 ‘엄마, 건강을 지키고 삶의 깊이를 더하다’ ▲마을 공연을 기획, 추진하는 ‘마을이 무대, 마을이 학교’ ▲영양·건강 관련 강좌 등을 실시하는 ‘싱싱 건강 마을’ ▲고덕2동 작은도서관 ‘함께 크는 우리’ 내 동아리 연계망을 넘어, 고덕시장과의 교류를 통해 연결망을 확장하는 ‘함크 동동’이다.

구 관계자는 “구에서 마을공동체가 활성화될 수 있었던 것은 ‘마을넷 동동’(강동구에 위치한 시민단체 모임) 등을 통해 주민과 직원들이 힘을 합쳐 노력한 결과”라며 “오는 2016년에도 주민 생활에 더 밀접한 다양한 마을공동체가 많이 생겨 주민들이 이웃과 소통하며 더불어 살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올해 2월 수립한 ‘마을공동체 만들기 추진계획’ 아래 15개 협업부서와의 행정협의회 3회 개최, 5주 과정의 마을리더 아카데미 운영, 마을기자단, 민·관협력 워크숍 운영 등의 행정지원, 마을교육, 컨설팅 등으로 주민들이 마을 사업을 잘 진행할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해온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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