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지방재정개혁 '국무총리상' 수상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12-12 08:5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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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전문가와 실질적 알뜰예산 운영… 지방교부세 3억도 획득

[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초구(구청장 조은희)가 최근 정부서울청사 별관 3층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행정자치부 주관 ‘2015년도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엄마행정 서초구 알뜰살림 운영’ 사례를 인정받아 ‘국무총리상(우수상)’을 받았다고 11일 밝혔다.

지방자치단체에서 추진한 지방재정개혁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효율화시키는 방법 및 기술을 전파·공유하기 위해 열리는 이번 대회에서는 전국에서 제출한 사례 중 1차 서류심사를 통해 42건의 우수사례를 선정하고, 고득점 사례 중 상위점수 순으로 발표를 거쳐 10개 자치단체를 최종 선발했다.

구가 발표한 사례는 공공재정 민간전문가와 함께 구 재정 실태를 분석하고 효율적인 예산편성을 위해 5단계에 거쳐 세출구조를 조정, 실질적인 알뜰예산을 운용한 내용이다.
구는 이번 수상과 함께 부상으로 지방교부세 3억원을 획득했다.

조은희 구청장은 “어려운 재정여건 속에서도 구 재정정상화를 위해 더 나은 정책을 세워, 주민들이 만족하는 최고의 행정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재정분야 혁신을 중점적으로 추진한 성과를 인정받아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재정혁신을 통해 구정 살림을 꼼꼼하고 알뜰하게 꾸려나가 구민 모두가 행복하고 살기 좋은 서초를 만들도록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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