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서 헝가리음악 중심 '피아노 워크샵' 열어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12-10 16:3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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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연포스터
15·16일 박미정 연주회

[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울 송파구(구청장 박춘희) 송파구민회관에서 오는 15~16일 리스트(Liszt) 스페셜리스트 박미정을 초청해 지역 문화 활성화를 위한 워크숍과 연주회를 개최한다.

10일 구에 따르면 ‘리스트를 중심으로’라는 제목으로 실시되는 이번 음악회는 송파 지역의 음악활동 활성화와 더불어 전문음악인들의 자발적인 활동 활성화와 구민들에게 고품격 클래식음악을 선사하기 위해 기획된 것으로 송파에서 처음으로 기획된 피아노 워크숍이다.

이번 연주회에 참석하는 박미정씨는 예원학교를 졸업하고 서울예술고등학교에 재학 중 헝가리로 유학, 부다페스트 리스트 국립음대를 최우수로 졸업한 피아니스트로 헝가리 부다페스트 Liszt 국제콩쿠르, 폴란드 브로클라우 Liszt 국제콩쿠르, 헝가리 Pecs Liszt 국제콩쿠르, Grieg 국제 피아노 콩쿠르 1위 등 Liszt 스페셜리스트로서 활발한 해외활동을 펼쳐왔다.

오는 15일 오후 2~8시 개최되는 워크숍에서는 지역의 음악전공생들과 박미정의 마스터클래스(공개 레슨)가 무료로 개최될 예정이며 16일 공연에서는 콰르텟 Sol과 함께하는 연주회로 헝가리 음악을 중심으로 한 음악회가 열린다. 자세한 내용은 송파구 문화체육과(02-2147-2833)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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