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취약계층아동 건강한 성장 돕는다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12-11 09:2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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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부터 모든 洞서 '드림스타트'
맞춤 서비스 제공 통합사례관리


[시민일보=이대우 기자]강동구(구청장 이해식)가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드림스타트사업'을 오는 2016년부터 강동구 18개 전동으로 확대 시행한다.

드림스타트사업이란 취약계층 아동 0세(임산부)~만 12세, 초등학생 이하 아동·가족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해 아동과 가족에 초점을 둔 통합사례관리를 통해 취약계층 아동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사업이다.

구는 2013년 1월부터 취약계층 밀집동인 4개동의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 한부모가족, 차상위계층의 아동과 그 가족을 대상으로 건강·정서·가족·학습지원과 관련한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시행해 왔으며 현재 10개동 아동을 대상으로 사업을 시행 중이다.

또 오는 2016년부터는 현재 10개동·308명을 대상으로 진행 중인 37개 맞춤형 사업에서 ▲예방중심사업, 융합학습 프로그램, 부모·가족 역량강화 프로그램 확대 등의 프로그램을 중점적으로 점차 확대·실시할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강동드림스타트가 지역사회의 중추적인 아동복지 기관으로서 큰 역할을 하고 있다”며 “내년부터는 찾아가는 동주민센터와 연계해 지역사회의 관련 기관과의 협력을 더 공고히 하고 맞춤형 서비스를 확대·개발해 하늘 아래 모든 아이가 행복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드림스타트에 관한 자세한 문의는 구 어르신청소년과 드림스타트팀(3425-5803)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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