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문예회관서 14·15일 발레 '호두까기 인형' 선봬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12-09 16:06:23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시민일보=이대우 기자]은평구(구청장 김우영) 은평문화예술회관에서 크리스마스 최고의 공연으로 손꼽히는 발레 <호두까기 인형>이 오는 14~15일 양일간 펼쳐진다.

구에 따르면 성탄절 시즌, 세계적인 공연 레퍼토리인 <호두까기 인형>은 성탄절을 배경으로 한 소녀의 꿈의 세계를 환상적인 무대로 옮긴 작품이다. 차이코프스키의 음악과 마술 같은 장면 전환, 다채로운 춤으로 더욱 유명하다.

이번 은평문화예술회관 공연은 갈라공연 혹은 주요 장면만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공연장 규모에 맞게 부분 부분 새로이 구성해 전막에 가까운 무대를 선보인다.

특히 서울발레시어터의 <호두까기 인형>은 여러나라의 춤이 등장하는 장면에 한국의 전통춤을 가미해 기존의 작품과 차별화된 색깔을 보여줄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유료로 전석 1만원이나 구민이라면 50% 할인된 가격인 5000원에 관람할 수 있다.

공연은 은평문화예술회관(351-6529), 예매는 Yes24(1544-3800)로 문의하면 된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