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이달 사회적경제기업 홍보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12-08 15:5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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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정 23곳 기업에 버스·잡지 광고 지원
▲ 광고시안.
[시민일보=이대우 기자]송파구(구청장 박춘희)가 이달 한 달간 지역내 사회적경제기업(사회적기업·마을기업·협동조합)의 생산품을 홍보하는 광고사업을 실시한다.

8일 구에 따르면 총 23곳의 사회적경제기업이 참여한 이번 사업은 사회적경제기업의 판로 개척과 동시에 윤리적 소비를 활성화하기 위해 무료로 진행된다.

사업 대상은 지난 10월 실시한 공모에서 선정된 총 23곳의 기업으로 버스광고 18곳, 잡지광고는 5곳이다.

버스광고는 송파상운 3315(마천동~송파구민회관), 우신운수 4318(사당동~풍납동) 등 간선(블루)·지선(그린)·광역(레드)에 걸쳐 180대의 버스 내부 광고판에 게첩되고, 잡지광고는 홈리스 자활을 주사업으로 하는 '빅이슈코리아' 12월호에 게재된다.

구 관계자는 “이번 광고 사업이 송파구민들에게 지역내 사회적 경제기업을 알리는 큰 계기가 됐으면 한다”며 “이를 계기로 지역내 사회적경제기업들을 홍보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들을 벤치마킹해서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자세한 문의는 구 일자리경제과(2147-2535)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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