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마음 재충전할 휴식처 탄생
[시민일보=이대우 기자]종로구(구청장 김영종)가 최근 실시한 인왕산 숲길 산책로 조성으로 등산로와 약수터, 숲속 쉼터, 자락길이 연결돼 주민들이 좀더 쉽게 산을 접할 수 있게 됐다.
인왕산은 주등산로인 한양도성 탐방로, 탕춘대성길과 인왕산 기슭에 조성된 무(無)장애 숲길인 인왕산 자락길로 크게 나눌 수 있으며 인왕산 자락길에서 한양도성 탐방로 방향에는 3개의 숲길이 있다.
구는 3개의 숲길 중 2개의 숲길에 많은 동네 사람이 산책을 하고 가볍게 걷기 운동을 하던 자락길과 이어진 산책로를 마련해 등산로에도 안전하고 쉽게 진입할 수 있는 길을 만들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숲길조성 대상지는 자락길에서 석굴암 방향 숲길과, 자락길에서 인왕천 약수터 숲길이며 총 규모는 1km다.
구는 산책로의 훼손되고 높이가 일정하지 않는 돌계단을 안전하고 높이가 일정한 데크계단으로 바꿨으며, 석굴암 및 약수터 이용자가 대부분 노인인 점을 감안해 데크 계단에 핸드레일을 설치했다. 또산책로 중간에 쉼터도 조성했으며, 훼손이 덜 된 돌계단 및 목재계단은 안전하게 재정비하고 산책로 토사유출로 인한 훼손 방지를 위한 야자매트도 깔았다.
이와함께 인왕산 자락길에는 건강도시 만들기 사업과 연계한 '건강산책로'를 조성했다.
인왕산 자락길에 조성한 건강산책로에는 사직공원 단군성전 앞과 청운공원에 건강하게 걷는 방법과 걷기운동의 효과 등을 안내하는 건강도우미 안내판을 각 2개·총 4개를 설치하고, 산책로를 총 6개 구간으로 나눠 소요시간 및 소요 칼로리를 안내하는 안내판도 구간별로 설치했다.
김영종 구청장은 “인왕산 자락의 역사와 문화, 그리고 생태와 관련된 이야기를 담은 자락길과 이어진 숲길을 조성해 많이 사람이 더 울창하고 아름다운 자연을 쉽게 느낄 수 있게 됐다”면서 "종로 한복판 도심이라는 말이 무색할 만큼 우거진 나무와 계곡, 그리고 흙냄새로 둘러싸인 인왕산 숲길까지 많은 사람에게 사랑받는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경기 고양시, 민선9기 철도 공약사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2/p1160278538238901_471_h2.jpg)
![[로컬거버넌스] 영광군, 특산품 산업 전환 시동](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1/p1160279549312405_637_h2.jpg)
![[로컬 거버넌스] 서울 양천구, 23~28일 추석 연휴 종합대책 시행](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0/p1160276731754243_388_h2.jpg)
![[로컬거버넌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암군, 민선 9기 ‘기본사회’ 정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17/p1160278864694110_584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