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서 소외이웃에 내복·패딩점퍼 전달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12-03 16: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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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성수1가제2동 마중물복지협의체 위원들이 최근 혹한기에 취약한 저소득 홀몸노인과 저소득 아동에게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겨울내복과 패딩점퍼를 전달했다고 3일 밝혔다.

마중물복지협의체 위원들은 소외이웃을 가가호호 방문해 안부 확인과 상담을 진행하며 겨울내복 27벌과 패딩점퍼 35벌을 전달했다.

이미숙 성수1가제2동 마중물복지협의체 위원장은 "연로하고 몸이 불편한 노인 가정과 저소득 아동이 올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실용적인 내복과 패딩점퍼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마중물복지협의체 위원들은 위기가정을 발굴하고 복지사각지대에 처해있는 어려운 가정을 위해 발로 뛸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성수1가제2동 마중물복지협의체는 지난 여름에는 선풍기를, 추석에는 명절음식을 직접 만들어 전달하는 등 어려운 이웃을 도와주기 위해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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