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예일디자인高 재능기부 작품 공사현장 벽에 첫적용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12-03 16: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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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은평구(구청장 김우영)가 예일디자인고의 재능기부 작품을 최근 지역내 공사현장 가림벽에 첫 적용했다.

3일 구에 따르면 최근 진관동에 위치한 공사현장 가림벽에 예일디자인고의 공사현장 가림벽 디자인을 적용했으며 앞으로 본격적으로 사용할 예정이다.

앞서 구는 지난 9월 예일디자인고와 공사장 가림벽 디자인 재능기부관련 공동협약을 체결하고, 디자인 분야에서 상호 협력해 구 디자인 분야 발전에 함께하기로 한 바 있다.

그동안 공사장 가림벽에는 은평구 CI(비둘기)와 BI(북한산)만을 적용해 디자인이 단조롭고 빈공간에는 불법광고물이 부착돼 도시미관 저해 요소가 돼 왔다고 구 관계자는 전했다.

구 관계자는 "예일디자인고의 공사현장 가림벽 디자인이 현장에 실제로 시공되니 도시미관이 한층 보기 좋다"며 "새로운 가림막 설치로 불법광고물 부착 예방과 지역주민이 디자인에 대한 관심도를 높이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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