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 21일까지 대학로마로니에 3040 사진공모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12-02 00:2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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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모 포스터.
[시민일보=이대우 기자]종로구(구청장 김영종)가 마로니에공원 조성 40주년을 기념하는 ‘대학로마로니에 3040 전국 사진공모전’에 출품할 작품을 오는 21일까지 접수를 받는다.

1일 구에 따르면 ‘대학로·마로니에 공원의 어제와 오늘’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전시회에는 전경, 공연, 축제, 행사, 연극 등 대학로·마로니에 공원과 관련된 사진을 인당 4점 이내 응모 가능하다.

접수방법은 ‘디지털사진’의 경우 긴변 3000px 이상, jpg 형식의 컬러·흑백사진을 (사)한국사진작가협회에 이메일([email protected])로 제출하면 된다. 또 ‘필름 사진’의 경우 5×7 현상사진을 종로구청 문화과로 방문 또는 우편(종로구 종로1길 42 이마빌딩 403호, 종로구 문화과)으로 작품별 명제, 촬영일시, 작가명, 주소, 전화번호를 기재해 함께 제출하면 된다.

공모 작품들은 오는 24일 한국사진작가협회 심사자격자 5명의 심사를 거쳐 28일 구 홈페이지(www.jongno.go.kr)와 (사)한국사진작가협회 홈페이지(www.pask.net)에 발표할 예정이다.

구는 선정된 공모작품을 대상으로 금상 1명, 은상 2명, 동상 3명, 가작 5명, 장려상 10명 등 총 21명을 시상하며, 총 640만원의 상금을 차등 지급한다.


단 입상·입선작의 사진 저작권은 일체 종로구에 귀속되며, 컴퓨터그래픽으로 인정시 입상이 취소되므로 주의해야 한다.

시상식·전시회는 오는 2016년 1월 중 개최하며, 자세한 문의는 (사)한국사진작가협회 종로구사진작가회(010-5350-1021·010-8706-1661)로 하면 된다.

김영종 구청장은 “대학로와 마로니에 공원은 30·40년 역사를 지니고 있는 우리의 문화재산이자 도심속 사람들에게 몸과 마음을 쉴 수 있게 해주는 문화공간”이라면서 “이번 공모전에 많은 시민 여러분이 참여해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문화공간의 의미있는 사진을 함께 공유하게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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