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로비·따뜻한 음악회 개최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12-02 00:2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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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말 합창 공연 즐기세요"

[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울 은평구(구청장 김우영)가 은평문화예술회관에서 이달 첫 번째 주말을 맞이해 가족이 함께 관람할 수 있는 합창공연 2개를 개최한다.

구에 따르면 오페라은평누리의 '로비음악회'와 리데아앙상블의 '따뜻한음악회'가 오는 5일 각각 열린다.

먼저 오페라은평누리는 이날 오후 2시부터 은평문화예술회관 로비에서 'Bach A Rock', '아름다운 나라' 등 기존 레퍼토리뿐 아니라 '아빠의 청춘', '내가 만일', 'I Could Have Dance All night' 같이 다양한 장르의 곡을 중창과 합창으로 표현할 예정이다.

리데아앙상블은 이날 오후 5시 은평문화예술회관 공연장에서 악기별 앙상블을 추가해 '협동과 조화'라는 주제로 공연을 펼친다. 장르별 대중성 높은 곡목 감상으로 긴장을 풀고 예술적 감수성을 회복하는 토요일 오후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구 관계자는 전했다.

협연단체 구성도 다양하다. 오페라 은평누리와 함께하는 물푸레합창단은 진관동 마을북까페를 기반으로 지역문화나눔활동에 힘써 2014년 은평구, 2015년 서울시 마을지원사업으로 선정된 바 있다.

따뜻한 음악회에서는 연령별로 배치된 객원단체 구성으로 다양한 화음의 균형을 느낄 수 있다. 우리마포시니어합창단(실버), 르미에르합창단(아동), 서대문TnG중창단(중년)이 객원으로 나섰고 이번 공연 어린이성악 파트에는 전서현(은평구)이 출연한다.

구 특별기획으로 전석초대로 진행되며 관련문의는 은평문화예술회관(02-351-6527~30)으로 하면 된다.

한편 오페라은평누리와 리데아앙상블은 은평연고예술단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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