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송파구립교향악단 연주 양일오·엘레나 아발얀 협연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11-30 23:5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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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터
[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울 송파구(구청장 박춘희)가 오는 10일 오후 7시30분 한성백제홀에서 ‘송파구립교향악단 제19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30일 구에 따르면 무료로 진행되는 이번 공연은 로시니의 ‘세빌리아의 이발사 서곡’을 시작으로 양일오 지휘자의 ‘피아노 협주곡’과 우리에게 운명 교향곡으로 더 익숙한 ‘베토벤 교향곡 5번’ 등 다양한 레퍼토리로 구성됐다. 특히 피아노 협주곡의 경우 높은 음악적 완성도를 바탕으로 피아니스트 엘레나 아발얀(E. Abalyan)과의 협연으로 더욱 풍성한 연주를 선보인다.

평소 동양적 정서를 바탕으로 낭만주의 음악을 작곡하는 양 지휘자는 “이번 피아노 협주곡은 우리 민족의 기본 정서인 ‘아리랑’을 바탕으로 통일을 염원하는 의미로 작곡한 것으로 클래식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연주가 될 것”이라고 공연에 대해 설명했다.

연주회 참가는 무료로 관람이 가능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문화체육과(02-2147-2831)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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