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 줌마 자전거 봉사단 뜬다… 내년 23명 단원들 본격 활동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11-25 23:5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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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 안전 캠페인·도로 순찰
▲ 지난 23일 실시된 '강동구 줌마 자전거 봉사단 위촉장 수여식'에서 이해식 구청장(앞줄 가운데)과 봉사단들이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있다.(사진제공=강동구청)
[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울 강동구(구청장 이해식) ‘강동구 줌마 자전거 봉사단(이하 봉사단)’이 오는 2016년 1월부터 1년간 지역내 자전거 이용환경개선 봉사활동에 나선다.

25일 구에 따르면 봉사단은 30~60대 연령층의 주부 23명을 대상으로 구성됐으며 지난 23일 구청 3층 소회의실에서 ‘강동구 줌마 자전거 봉사단 위촉장 수여식’을 열었다.

봉사단은 앞으로 지역내 ▲자전거 도로 순찰 및 계도 ▲도로변 자전거 주차시설내 무단 방치자전거 정비 지원 ▲교통 안전문화 캠페인 참여 및 자전거 관련 불편사항 개선의견 제출 등 지역내 자전거 이용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실시한다.

구는 이들 봉사단의 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우수 봉사자에게는 표창을 수여하는 등 봉사활동을 통한 구정 참여에 대한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강동구 자전거 봉사단은 구로부터 자전거 교육을 받은 구민들이 직접 구정 발전을 위한 봉사활동을 펼쳐 혜택을 봉사로 환원하는 의미에서 사회발전의 선순환의 동력이 될 것으로 보인다”며 “자전거 봉사단의 활동을 통해 강동구가 앞으로도 자전거 타기 좋은 건강도시로 발돋움할 수 있는 초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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