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현대모비스, 특성화고교생 등 취업 멘토링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11-26 08:5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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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최근 구청사에서 현대모비스와 함께 대학생 및 특성화고 취업준비생을 대상으로 '청년 취업 멘토링'을 실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청년드림 성동캠프 취업멘토링은 2012년부터 현대모비스 직원들이 재능기부로 대학생·특성화고 취업준비생들을 직접 만나 1대 1로 취업과 진로상담을 하는 방식의 취업지원 프로그램이다.

이 자리에서는 취업준비생들에게 직업인으로서 가져야 할 직업관과 자신의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자신감을 심어주고, 장래희망 분야 취업에 성공할 수 있도록 '취업 진로 준비 전략'에 대해 멘토링이 진행됐다.

특히 경영·영업·구매·연구 등 취업준비생들이 희망하는 분야의 현대모비스 업무 담당 직원이 직접 나와 상담함으로써 취업준비생들은 피부에 직접 와닿는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었다고 구 관계자는 전했다.

정원오 구청장은 "현대모비스 직원들의 청년 취업 멘토링을 통해 청년 취업준비생들이 많은 도움을 받아 꼭 취업에 성공하길 바란다"며 "청년 취업 지원사업에 많은 도움을 주고 있는 현대모비스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한편 현대모비스는 이번 청년 취업 멘토링뿐만 아니라 대학졸업(예정)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청년 취업 성공 프로젝트'도 지원하고 있으며, 기업의 사회공헌사업으로 성동구와 함께 청년 취업 지원사업을 계속 이어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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