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25일부터 수험생 힐링 프로 진행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11-25 14:5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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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콘서트 특강 마련

[시민일보=이대우 기자]강동구(구청장 이해식)가 입시 스트레스에 지친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을 위해 25일부터 ‘수험생 힐링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24일 구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12월10일까지 지역내 3개교(광문고·동북고·성덕고)의 3학년 1093명을 대상으로 각 학교에서 진행된다.

학교별 세부 일정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동북고등학교는 25·26일 오전 8시~낮 12시 진로취업특강과 예비사회인을 위한 교양강좌 ‘일상에서 보물찾기’를 진행하며, 성덕고등학교는 이달 25~27일 오전 9~11시 수험생활에 지친 마음을 위로하는 ‘클래식콘서트 특강’과 ‘일상에서 보물찾기’ 강좌를 진행한다.

광문고등학교에서는 오는 12월10일 오전 10시부터 2시간 동안 자기계발 강의로서 ‘대인관계에서의 매너와 이미지메이킹 전략’과 인생멘토로서의 대학교수가 들려주는 메시지 ‘나의 가슴을 뛰게 하는 것’ 등이 운영된다.

구 관계자는 “예비사회인으로서 건전하고 유익한 교양과 상식을 습득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고3 학생들의 입시 스트레스가 조금이나마 해소되길 바란다. 내년에는 더 많은 학생이 참여할 수 있도록 확대·운영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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