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대위와 위원회는 24일 오전 배포한 보도자료를 통해 “여 의원은 지난 10월15일 강남구의회 제243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10월22일 강남구의회 제24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자유발언을 통해 현재 진행 중인 국제교류복합지구 지구단위계획구역 고시의 무효 확인 등 소송에는 강남구가 원고로 참여하고 있고, 소송의 승소, 패소 여부는 재판부가 판단하는 것임에도 불구하고 직권을 남용해 소송에 불리하게 작용할 수 있는 ‘이 소송은 이기기 어렵다’는 허위사실을 유포했다”고 말했다.
이어 “또 설령 재판부에서 강남구의 패소 판결을 내리더라도 서울시는 도시관리계획을 다시 열람공고를 해야 하며, 이때도 역시 공공기여금을 종합운동장에 사용하기 위한 재원조달방안을 언급할 수 없는데도 ‘서울시가 적법한 절차에 맞춰 다시 고시를 한다면 그야말로 완전히 끝나는 것이다’라고 말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법률적 판단은 판사가 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자의적으로 서울시가 소송에서 유리하다는 식의 발언을 한 것으로 서울시의 중대하고 명백한 무효인 행정행위에 대해 소송을 제기한 강남구민, 비대위, 강남구 등 원고들의 명예를 훼손했다”며 “구의원으로서 비대위를 부정하고 잘못됐다는 취지의 발언을 함으로써 비대위의 사기를 저하시키고 비대위원들 간에 와해를 시키기 위한 비대위를 폄하하고 있는 것”이라고 비난했다.
위원회는 “강남구민의 뜻을 왜곡하고 무시하는데 대해 구민들은 여 의원은 구의원으로서 자질이 전혀 없다며 즉각 자진사퇴 할 것을 촉구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여 의원은 이날 <시민일보>와의 통화에서 그는 “이번 비대위와 위원회의 주장은 대응할 가치가 전혀 없다. 말이 안 된다. 논리가 없고, 짜맞추기 한 거여서 하나하나 논리적으로 대응할 수가 없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경기 고양시, 민선9기 철도 공약사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2/p1160278538238901_471_h2.jpg)
![[로컬거버넌스] 영광군, 특산품 산업 전환 시동](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1/p1160279549312405_637_h2.jpg)
![[로컬 거버넌스] 서울 양천구, 23~28일 추석 연휴 종합대책 시행](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0/p1160276731754243_388_h2.jpg)
![[로컬거버넌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암군, 민선 9기 ‘기본사회’ 정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17/p1160278864694110_584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