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행료 뭐야?' UCC, 2015 국민참여 청렴 콘텐츠 창작 공모전'서 '최우수상'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11-22 16: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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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 세무1과 손흥래외 2명 수상 영예

[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울 송파구(구청장 박춘희) 세무1과의 손흥래 주무관외 2명이 제작한 ‘아빠, 급행료가 뭐야?’가 최근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한 '2015 국민참여 청렴 콘텐츠 창작 공모전' UCC 분야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22일 구에 따르면 수상작은 기존의 형식화된 청렴교육의 틀을 탈피한 색다른 아이디어로 누구나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도록 세무업무관련 오해의 소지가 있는 ‘급행료’를 소재로 제작됐다.

급행료란, 민원인이 관공서에서 업무를 볼때 빠른 처리를 위해 직원에게 부탁하는 의미로 주는 웃돈을 뜻한다.

손 주무관은 “업무를 하면서 느꼈던 부분을 UCC에 담아냈는데 이렇게 큰상을 받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청렴을 실천하는 것은 물론 주변의 인식의 변화에도 앞장서고 싶다”고 말했다.

박춘희 구청장은 "평소 공직자들의 반부패·청렴의식을 고양하기 위해 전직원 청렴서약 및 청렴교육 이수제를 도입하고 청렴 공무원에 대해서는 표창과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등 각고의 노력을 기울여 온 결과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가로 우수한 성과를 거둔 것은 청렴기관으로의 위상을 재확인시켜준 것"이라며 "앞으로도 교육과 홍보를 통해 청렴문화 수준을 높이고 청렴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번 공모전 시상식은 오는 12월7일 세종청사 대강당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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