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지하철 옥수역 무인도서 대출기 시범운영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11-22 14: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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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성동구(구청장 정원오)가 지하철 3호선 옥수역에 무인도서대출ㆍ반납기(이하 대출반납기)를 설치하고 23일부터 시범 운영에 들어간다.

22일 구에 따르면 대출반납기는 도서관 방문이 어려운 직장인이나 학생들의 쉬운 대출서비스를 위한 것으로, 시범 운영 후 오는 12월1일부터 정상 운영에 들어간다.

이용 절차는 성동·금호·용답·무지개·성수·청계 구립도서관 회원가입을 하고 읽고 싶은 도서를 성동구립도서관 홈페이지(www.sdlib.or.kr) 혹은 모바일 홈페이지(m.sdlib.or.kr)에서 검색, 무인도서예약대출 후 수령지를 옥수역을 선택하면 도서 신청이 끝난다.

예약대출 후 책이 수령지로 배달완료 됐다는 문자를 받으면 지하철역 대출기에서 2일 이내 책을 수령하면 된다.

반납은 옥수역 지하철역의 도서반납기를 이용하거나 직접 지역내 도서관을 방문해 반납하면 된다.

단, 도서 수령 문자메시지를 받고 2일 이내에 찾아가지 않으면 신청이 취소되며, 예약대출 서비스를 신청하고 3회 이상 찾아가지 않은 경우 30일간 서비스 이용이 제한된다.

정원오 구청장은 “무인도서예약대출·반납기는 도서관 방문이 어려운 주민들에게 간편하게 책을 빌릴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독서인구 저변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각 도서관의 네트워크를 활용해 구민의 수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구민이 도서관 자료를 용이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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