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19일 '마을공동체 공유한마당' 열어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11-17 16:3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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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성동구(구청장 정원오)가 19일 마을공동체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다양한 활동내용을 공유하는 소통의 장을 마련한다.

구는 이날 성수동에 위치한 소셜카페 '그랜드마고'에서 마을사업지기 및 마을활동가들과 함께하는 '2015 마을공동체 공유한마당'을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올해 동안 마을공동체 활동에 열심히 참여했던 마을사업지기, 마을활동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우수사례 발표, 간담회, 표창장 수여 등이 열린다.

먼저 올해 마을공동체 공모사업에 선정된 54팀 및 마을업무 관련 직원 등 70여명이 참석해 우수사례 발표를 통한 마을사업을 공유하고 지역·분야별 네트워크 간담회를 진행한다. 또한 마을공동체 확산을 위해 아낌없는 노력을 한 5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한다.

구는 이번 행사를 통해 마을사업지기 및 마을활동가들이 끈끈한 관계망을 형성하고, 마을공동체 활동을 강화할 수 있는 전략을 공유함으로써 향후 장기적인 활동에 대한 비전을 세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원오 구청장은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으로 성동구의 마을공동체가 점점 발전해 나가고 있는 것을 느낀다"며 "활동가들이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상호간 네트워크를 구축해 더 많은 주민이 공동체 활동에 참여해 더 다양한 마을사업이 진행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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