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 참여 '강동선사문화축제' 호평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11-17 16:3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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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상품학회 학술대회서 하반기 혁신 관광이벤트로 수상

[시민일보=이대우 기자]최근 강동구(구청장 이해식) 대표축제 '강동선사문화축제'가 이화여자대학교 이화-포스트관에서 ‘2015 하반기 한국상품학회 학술대회’에서 ‘2015 하반기 혁신적인 관광이벤트’ 부문에서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

한국상품학회는 1982년 창립 이후 한국상품대상을 비롯한 국제상품학회와의 교류, 학회지 상품학연구의 한국연구재단 등재, 춘계·추계 학술대회 활동을 해온 단체로, 상·하반기에 혁신적인 활동을 수행한 기관을 발굴하기 위해 문화·관광 이벤트 부문, 마케팅·브랜드 부문, 디자인 부문, 생산·서비스 부문 4개로 나눠 수상을 진행했다.

구는 선사시대 우리 조상들의 생활상을 체험하고 과거와 미래를 잇는 독창적인 색깔을 가진 강동선사문화축제의 성공적인 개최와 지상 최대의 원시대탐험 거리퍼레이드를 통해 지속가능한 문화도시 실현을 인정받아 수상하게 됐다.

특히 올해는 주민들이 직접 만들어가는 축제로 진행해 더욱 값지다는 평을 받았다.

이해식 구청장은 “강동선사문화축제가 지난 10월 ‘세계축제의 올림픽’ 피너클 어워드(Pinnacle Awards) 3개 부문으로 2년 연속 수상에 이어 한국상품학회가 정하는 '2015 하반기 혁신적인 관광이벤트'를 수상하게 됐다”며 “서울 암사동 유적의 세계문화유산 등재를 기원하며, 향후 선사문화축제가 문화관광형 축제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축제로 더욱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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