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난새와 함께하는 종로음악회' 19일 개최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11-17 14:5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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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종로구(구청장 김영종)가 오는 19일 오후 7시30분부터 성균관대학교 새천년홀(종로구 성균관로 25-2)에서 ‘금난새와 함께하는 종로 음악회’를 개최한다.

구와 서울예술고등학교가 공동으로 주최·주관하는 이번 음악회에는 지휘자 금난새씨가 이끄는 서울예고 유스심포니오케스트라와 뉴월드필하모닉 오케스트라가 출연한다.

음악회에서는 ▲차이콥스키 오페라 <예프게니 오네긴> 중 ‘폴로네이즈’ ▲비발디 사계 중 ‘겨울’ ▲차이콥스키 교향곡 제5번이 연주되며, 관객들의 곡의 이해를 돕기 위해, 연주 시작 전에 음악에 대한 유머와 이야기를 곁들여 설명한다.

또 연주 중간에 부분적인 멜로디를 들려주며 어떤 이야기가 담겨 있는지, 어떤 느낌인지 곡 설명을 통해 클래식을 더 편안하고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한다.

초대권은 지역내 각동 주민센터·문화과에서 초대권을 배부받으면 되며, 사전신청자에 한해 우편으로도 발송한다.

초대권을 배부받은 주민은 공연 당일 공연장 입구에서 좌석권으로 교환해 입장하면 되며, 기타 문의는 구 문화과(2148-1805)로 하면 된다.

김영종 구청장은 “클래식 대중화에 앞장서고 있는 서울예고 금 교장의 해설을 겸한 지휘는 언제 들어도 유쾌하다” 면서 “클래식에 대한 편견을 없앨 수 있는 재밌는 공연이니 가족과 함께 찾아와 아름다운 선율을 감상하며 음악을 즐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유스심포니오케스트라는 서울예고 학생 70여명으로 구성된 오케스트라이며, 뉴월드필하모닉은 젊음과 열정의 국민 오케스트라로 1997년 ‘서울 국제음악제’ 데뷔 후 100여회 연주를 성공적으로 마침으로써 명실상부 한국을 대표하는 ‘국민오케스트라’로 명성을 떨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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