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18·24일 국군장병 위문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11-17 14:5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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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연예인 초청 공연

[시민일보=이대우 기자]강남구(구청장 신연희)가 1·52사단 국군 장병들의 사기 진작을 위한 위문공연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위문공연 지역은 지난 5월 예비군 총기 사고가 발생한 육군 제52사단과 8월 목함지뢰 폭발사건이 발생한 전방 제1사단으로, 각각 18·24일 실시한다.

위문공연은 오후 6시부터 강남구민, 주민대표를 비롯한 인기 연예인들이 해당 군부대를 찾아 그동안 국군장병의 노고를 달래는 장기자랑과 공연 등으로 진행된다.

이달 18일 공연에서는 ‘서울종합예술학교’ 학생들의 춤과 노래 공연과, 인기 연예인 ‘다이아’, ‘스텔라’, ‘헬로비너스’의 공연으로 무대 분위기를 고조시키고 장기자랑을 통해 국군장병의 숨은 끼와 노래 실력을 뽐내며, 오는 24일 공연에서는 국내 최정상 연예인 ‘나인뮤지스’, ‘연지후’, ‘퀀비즈’, ‘투아이즈’, ‘베스티’ 등이 공연을 실시한다.

구는 이번 위문공연을 통해 민·관·군 모두가 하나되는 소통의 장이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한편 육군 제52사단(화살부대)은 수도방위사령부 예하부대로 경기 광명시에 위치해 한강 이남 지역의 서울시민을 책임지고 있는 강남구의 지역부대이기도 하다.

또 파주시에 위치한 육군 제1사단(전진부대)은 강남구의 자매부대로서 6.25전쟁 이전에 창설돼 한 번도 패한 적이 없는 최고의 부대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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