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14일 장애인가족과 함께 불광천 걷기대회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11-12 16:4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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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은평구(구청장 김우영)가 14일 오전 10시 응암역 하단 불광천변에서 장애인 가족과 함께하는 '불광천 어울림 걷기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걷기대회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모여 서로를 이해하고 장애인 생활체육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하고자 마련됐다.

걷기대회 참가자는 응암역 하단에 위치한 불광천변 수상무대 옆에 집결한 후 천변 좌안을 출발해 증산교까지 걷다가, 천변 우안을 거쳐 다시 응암역 하단으로 되돌아 오는 약 4km 구간을 1시간 정도 걷게 된다.

특히 걷기대회에 참가하는 청소년들은 환경보전 캠페인과 행사진행 도우미 등의 자원봉사활동에 참여하면 봉사활동 확인증을 발급받을 수 있다.

김명주 생활체육과장은 "구의 대표적인 명소인 불광천변에서 장애·비장애 친구가 서로를 끌어주며 함께 걷기를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더불어 걷기운동을 통해 건강도 챙기는 좋은 시간이 될 것"이라며 주민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이번 행사는 구민이면 누구나 무료로 참가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청 생활체육과(351-6542~4)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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