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민회관서 14일 어린이집 영유아 새싹동요제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11-12 16:39:12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시민일보=이대우 기자]강남구(구청장 신연희)가 14일 구민회관에서 지역내 어린이집 영·유아를 대상으로 ‘제10회 새싹동요제’를 개최한다.

12일 구에 따르면 강남구 민간·가정어린이집 연합회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동요제는, 총 12개 어린이집의 영·유아가 참가하며, 1·2부로 나눠 진행된다.

동요제는 혜윤오르프뮤직의 클래식 연주로 시작돼 어린이집 교사들이 준비한 동요메들리 공연과 12개 어린이집 참가자들의 아름다운 노래와 멋진 율동을 담은 무대로 진행된다.

이날 동요제 참가팀은 ▲자람 어린이집의 ‘케리비안 베이’▲삼육·리틀삼육 어린이집의 ‘아기곰, 아빠 힘내세요’ ▲수진영재어린이집의 ‘나비야청산가자, 태극기’ ▲다솜 어린이집의 ‘밀림으로, 숫자송’ ▲은하수 어린이집의 ‘라바, 작은동물원’ ▲현지아한솔 어린이집의 ‘롤리팝, yes’ ▲초망어린이집의 ‘성품이야기’ 등 총 250여명의 영·유아가 참가한다.

구는 동요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보육교사들을 행사장에 배치하며, '강남복지재단 자녀기부통장 1000계좌' 전달식도 할 예정이다.

이명옥 보육지원과장은 “어린이집에서 열심히 준비한 영·유아의 밝고 예쁜 공연을 보면서 자라나는 아이들의 행복한 미래를 느낄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무한한 가능성을 가진 아이들의 멋진 재능을 발견하고 자신의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