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구로구민회관서 추억의 명화극장 선봬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11-11 23:4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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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구로구(구청장 이성)가 오는 20일 구로구민화관에서 노인들을 위한 ‘추억의 명화극장과 시니어팝스오케스트라 정기공연’을 실시한다.

11일 구에 따르면 공연은 지역내 노인 500명을 대상으로 1·2부로 나눠 실시되며 참가신청은 13일까지 구청 노인청소년과(860-2825)에서 선착순 접수를 받는다.

1부에서는 시니어팝스오케스트라 정기공연이 준비된다. 행사에는 ‘베사메무초’, ‘데킬라’, ‘가지마오 가을메들리’ 등 합주곡 5곡이 연주되며, 가수 홍순춘·유경화의 흥겨운 초청무대도 선보인다.

2부에는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 영화가 상영된다. 2014년 개봉작인 이 영화는 진모영 감독의 다큐멘터리 형식의 작품이다. 감독은 76년 동안 서로 사랑하며 한평생 살아온 노부부의 감동적인 실화를 영화에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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