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유아놀이 중요성 알리기… 강동구, 2회 부모교육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11-10 08:5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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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강동구(구청장 이해식)가 영·유아들의 가장 적절한 교육인 ‘놀이’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잘 노는 아이가 행복하다'는 주제의 소집단 부모교육을 강동어린이회관에서 오는 25일·12월16일 2회 실시한다.

9일 구에 따르면 영·유아기 놀이의 중요성·효과에 대한 이론적인 내용과 더불어 구체적인 놀이방법을 직접 체험하는 시간으로 진행되는 ‘소집단 교육’은 농산어촌교육협동조합 김규승 전문강사의 강의로 진행된다.

부모인식 개선을 위한 소집단 교육은 강동어린이회관 1층 꾸러기책놀이방에서 오전 10시30분~낮 12시30분 진행되며, 서울시에 거주하는 영·유아 자녀를 둔 부모 및 예비부모라면 누구나 강동어린이회관 홈페이지(www.gdkids.or.kr)에서 신청이 가능하다.

이해식 구청장은 “아이들이 교육을 통해 살아가는 데 필요한 것을 배운다고 하지만 사실 아이들은 놀면서 배운다. 놀이를 통해 자기 자신을 만들 수 있다”며 “더불어 영·유아의 놀 권리와 행복할 권리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공유할 수 있는 교육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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