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녹번동 주민센터 마을중심 여성·건강카페 조성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11-10 08:5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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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최근 은평구(구청장 김우영)가 녹번동 주민센터 2층에 여성의 자조모임 공간인 ‘화음(마을중심 여성·건강카페)’을 열고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공간으로 조성했다.

9일 구에 따르면 화음은 서울시 여성자조 모임 공간 활성화 공모사업에 선정돼 여성들의 삶을 가꾸는 행복한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조성한 것으로,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는 회의실과 아이들의 육아공간인 육아방, 음료·건강차를 판매하는 카페로 구성됐다.

구는 이번 카페가 다양한 연령대와 계층의 여성이 서로 협력하고 의견을 나누며, 여성 일자리 창출,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공간이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김우영 구청장은 “은평구 여성 자조모임이 활성화되어 지역주민의 삶의 질이 향상되고 나아가 여성들의 자발적 참여와 의견 제시로 여성이 살기좋은 도시 은평구가 될 수 있도록 노력을 부탁하며, 많은 카페 이용과 홍보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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