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10일 열린 토론회… 아동 친화도시 조성 앞장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11-08 14:5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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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강동구(구청장 이해식)는 구청 5층 대강당에서 10일 오후 1시30분, ‘함께 만드는 아동친화도시 강동’이란 주제로 ‘제34차 열린토론회’를 개최한다.

8일 구에 따르면 이번 토론회는 ▲이옥 덕성여자대학교 아동가족학과 명예교수 ▲이홍재 구청 어르신청소년과장 ▲옥경원 한국지역아동센터 연합회 대표 ▲백현숙 강동청소년누리터 관장 ▲황지연 성북구청 아동청소년친화팀장이 참석해 아동친화도시의 조성방향과 역점과제, 지역특성에 맞는 정책, 기존 추진사업을 아동친화적 관점으로 개선하는 방안과 민관협력체계 구축방안 등의 내용으로 진행된다.

또 각계각층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아동, 청소년 관련시설 종사자, 학부모, 청소년, 관련사업 담당 공무원 등 아동과 관련해서 일하는 이들이 토론을 참관할 예정이다.

이해식 구청장은 “취학 전부터 청소년기까지 18세 미만 모든 아동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사회를 구현하기 위해 안전, 환경, 문화, 여가활동 분야 등에 아동을 배려하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라며 “육아와 양육의 기쁨을 실감할 수 있는 사회를 실현하기 위해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가 아동을 지원하는 시스템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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