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무료상담실 11일 운영… 현장 신청 가능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11-08 14:4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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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분쟁 주민들 심리·경제적 부담↓

[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초구(구청장 조은희)가 오는 11일 오후 2~5시 보건소 지하 1층 건강키움터에서 ‘의료분쟁 무료상담실’을 운영한다.

8일 구에 따르면 이번 무료상담실 운영은 구가 한국의료분쟁조정중재원의 요청에 의해 운영하는 것이다.

의료분쟁 무료상담실에서는 한국의료분쟁조정중재원 조사관(의료인), 심사관(법조인) 등 전문상담원이 의료분쟁으로 고민 중인 환자와 가족들을 직접 방문해 의료사고 상담 및 의료분쟁 조정·중재 신청 접수를 진행한다.

의료분쟁 상담은 현장에서 신청 가능하며 전화로 예약하고 의료사고와 관련된 서류를 지참할 경우, 좀 더 자세하고 원활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구는 의료분쟁 과정에서 구민이 겪는 어려움 해소는 물론 전문적인 중재 서비스를 받을 수 있어 의료사고 민원업무 부담해소까지 가능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상담 신청은 구 보건소 의료지원과 의무팀(02-2155-8103)으로 연락하면 더 자세한 사항을 알 수 있다.

구 관계자는 “이번 무료상담실 운영으로 의료분쟁 고통을 받고 있는 지역주민들에게 심리적·경제적 부담을 덜어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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