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의료사각지대 해소 온힘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11-05 16:2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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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서울성모병원등과 맞춤서비스 지원 상호협력체계 구축 협약

[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초구(구청장 조은희)가 6일 오후 6시30분 구청 5층 대회의실에서 서초구청과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등 지역사회 의료기관들과 업무협약을 맺고 의료사각지대 해소에 나선다.

5일 구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에서 의료혜택을 받기 어려운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수급자, 다문화가족, 홀몸노인 등 의료취약계층에 맞춤형 의료서비스를 지원하는 상호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것이다.

협약내용을 자세히 살펴보면 ▲지역사회 건강강좌의 원활한 운영 협력 ▲서초구청장이 추천하는 의료취약계층 등에 대한 의료지원 ▲긴급재난 및 응급의료지원이 필요한 사상자 발생시 현장응급의료소 설치 및 의료인력 지원 ▲의료봉사 활동 상호협력 등을 협의한다. 또 예상하지 못한 지역사회 재난사고 발생시 민·관 긴급 의료지원 체계를 구축, 신속 대응하기 위한 공조체계를 구축하며, 지역내 취약지역 및 주민을 대상으로 함께 의료봉사 활동도 추진할 예정이다.

이로인해 앞으로 닥터챌린지 날, 장애인치과, 토요한방 진료지원 및 취약계층의 건강검진과 건강강좌의 운영 등 관에서 제공하는 의료서비스의 한계를 지역사회 의료기관의 도움으로 극복할 수 있게 된다.

조은희 구청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의료 취약계층을 적극 발굴하고 보건의료 재능 나눔을 확대·공유해 의료사각 지대를 해소할 수 있게 됐다”면서 “지역사회의 풍부한 의료자원과 연계한 다양한 의료서비스 제공으로 지역주민의 건강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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