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무엇이든협동조합, 홈컴 서비스 협약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11-02 16:0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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月이용료 8000원에 형광등 교체·안전점검
▲ 지난달 28일 실시된 '무엇이든(홈컴)서비스 사업 협약식.
[시민일보=이대우 기자]은평구(구청장 김우영)가 무엇이든협동조합과 최근 ‘무엇이든(홈컴)서비스 사업 협약서’를 체결하고, 사업 추진에 나섰다.

2일 구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무엇이든(홈컴)서비스 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제반사항이 포함돼 있다.

‘무엇이든(홈컴)서비스’는 전국 최초 유상주택관리 사업으로, 지역내 단독·다가구·다세대 주택 등이 월 8000원의 저렴한 비용을 내고 형광등 교체, 수도꼭지 누수 등 혼자서 하기 힘든 주택 잔손 보기부터 안전점검까지 주택에 대해 무엇이든 해결받을 수 있다.

재료비는 회원이 부담해야 하며, 사업 초기에는 원할 때 아무때나 이용할 수 있게 준비하며, 차후 연 6회 정기적으로 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또한 회원이 요청해 비용을 부담할 경우 주택수리, 긴급점검, 개·보수 서비스도 받을 수 있다.

구는 주택관리가 골치아픈 집주인, 혼자사는 여성이나 노인, 손재주가 없는 남성들에게 인기있는 서비스가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으로 노후한 주택에 거주하는 구민의 안전과 건물의 경제적 가치를 높이고 사회적 비용을 줄여 지속가능한 도시를 구축하고 지역내 자영업자들에게는 일자리·일거리가 창출돼 지역경제 활성화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무엇이든협동조합은 은평구 집수리분야 전문가들이 모인 협동적 조직체로, 은평구 주민들을 위해 집과 관련된 크고 작은 고충을 저렴한 비용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지역내 소상공인들을 조합원으로 모집해 안정적인 일자리를 만들고자 지난 10월 설립된 협동조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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