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성동구 장년층 일자리상담회··· 베이비부머 세대에 취업 기회 제공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11-01 12: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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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企 30곳 참여·당일 현장 면접 마련

[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성동구(구청장 정원오)가 3일 오후 2~5시 구청 1층 비전갤러리에서 지역내 장년층의 취업을 위한 ‘2015 성동구 장년층 일자리 상담회’를 개최한다.

1일 구에 따르면 이번 일자리 상담회는 취업난을 겪고 있는 베이비부머 등 장년층 세대에게 취업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구와 중소기업중앙회가 함께 추진한다.

상담회에는 중소기업 30여곳이 참여해 당일 현장에서 면접과 취업 상담을 실시한다.

특히 장년층의 취업률을 높이고자 중소기업중앙회 장년인턴제와 연계해 50세 이상 장년층을 인턴으로 채용하는 5인 이상 중소기업은 3개월간 60만원을 지원하고, 인턴을 정규직으로 채용하는 경우에는 6개월간 월 65만원을 추가로 지원한다.

일자리 상담회 참여는 구 희망일자리센터를 통해 사전 구직 신청하거나, 상담회 당일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작성해 현장 접수를 하면 된다.

정원오 구청장은 “이번 일자리 상담회를 통해 장년층 구직자들이 제2의 인생을 설계할 수 있는 기업을 찾는 기회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자세한 문의는 구 일자리정책과(02-2286-6385)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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