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가 흐르는 마을 시낭송대회 개최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10-29 16:58:01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울 서초구 반포2동은 30일 ‘시가 흐르는 마을’ 주제로 다양한 문화체험을 할 수 있는 행사를 개최한다.

29일 구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시화전, 시집플리마켓, 포토존, 문화공연, 시낭송대회가 열리는 등 크고 작은 문화 행사로 진행된다.

시낭송 대회는 학생부와 성인부로 나누어 실시하며, 시 선택과 이해, 낭송 발성, 감정, 표현력, 태도, 반응 등을 종합평가해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을 시상한다.

반포2동장(김병제)은 “시가 흐르는 마을” 사업을 통해 주민들이 마을 공동체를 형성하고 마을마다 개성 넘치는 예술문화 도시로 발전할 수 있으면 좋겠다. 더불어 지역 주민들에게 이웃과 가족이 함께 모여 깊어가는 가을의 정취를 흠뻑 느끼고 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문의는 반포2동주민센터(02-2155-7636)로 하면 된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