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성동 가족愛 벼룩시장 개장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10-30 23:5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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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물품 교환…'공유경제' 체험

[시민일보=이대우 기자]31일 성동구(구청장 정원오) 왕십리 광장에서 오전 11시~오후 3시 ‘제4회 성동 가족愛 벼룩시장’이 열린다.

29일 구에 따르면 이번 벼룩시장은 재사용이 가능한 중고물품을 판매·교환함으로써 자원 순환을 통한 ‘공유경제’를 체험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실시되는 것으로, 중고물품 판매 외에도 다문화 음식, 커피와 음료, 그리고 수제 쿠키 등 다양한 먹거리도 즐길 수 있다.

특히 구는 이날 판매된 수익금의 일부를 판매자들에게 자율적으로 기부받아, 저소득 이웃 돕기 사업에 사용할 계획이다.

권창석 자치행정과장은 “단풍이 아름답게 물든 화창한 가을날 많은 주민들이 벼룩시장을 찾아 필요한 물품을 알뜰하게 구입하고 맛있는 음식도 먹으며 나들이를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성동구 자치행정과(2286-5033)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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