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혁신시책·상생협력' 최우수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10-30 23:5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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市창의상서 자치구 25곳 유일 2부문 선정 쾌거
주민 공유경제 활성화 기여·행정신뢰 제고 호평

▲ 서울 창의상 관련 은평공유센터 전경(사진제공=은평구청).
[시민일보=이대우 기자]은평구(구청장 김우영)가 최근 서울시에서 주관한 ‘2015. 서울시 창의상’에서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유일하게 ‘혁신시책’, ‘상생협력’두 부문에서 모두 최우수로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혁신시책 부문에서 높이 평가 받은 ‘전국 최초! 나눔의 메카! 은평 공유센터 개관·운영’은 주민이 제안한 사업을 토대로 만들어진 것으로, 1년에 한 번만 사용하지만 생활에 꼭 필요한 물건은 빌려 쓰고, 재능과 기술을 공유하는 등 주민들의 공유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는 데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 상생협력 부문에 선정된 ‘은평구, 양주시와 손잡고 야구장 공동조성! 다함께 이용’은 은평구내 시설 수용에 있어 재정여건 등 여러 어려움을 인근 양주시와의 상호협력을 통해 극복,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행정의 신뢰도 제고 및 자치단체간 협력 네트워크 체계를 구축했다는 데 큰 지지를 받았다.

김우영 구청장은 “주민들의 행정 욕구가 갈수록 복잡·다양해지고 행정환경이 급변하는 시대에 발맞추기 위해서는 지속인 행정혁신과 협업이 이뤄져야 한다”며 “현재 진행되고 있는 은평 구민 아이디어 공모전과 주민참여예산제 등을 통해 주민들의 창의적이고 다양한 의견을 경청하고 행정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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