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청서 29일 '블루애플 캠페인' 열어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10-28 16: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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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29일 오전 9시30분부터 서초구청(구청장 조은희) 2층 대강당에서 남성의 중요 생식기관 중 하나인 전립선 질환의 올바른 관리와 예방을 위한 ‘2015 블루애플 캠페인’이 열린다.

블루애플 캠페인은 남성의 전립선의 크기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전립선비대증의 예방과 치료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 확산을 위한 프로그램이다.

28일 구에 따르면 블루애플 캠페인에서는 예방강좌와 비뇨기과 전문의의 진단 및 상담, 검진까지 한 번에 이뤄지는 건강챙기기 프로젝트로, 지난 10월 초부터 지역내 거주자 중 50대 이상(1965년 이전) 남성 150명의 프로그램 참가 접수를 받았다.

건강강좌에서는 한덕현 삼성서울병원 비뇨기과 전문의가 강사로 나서 전립선 질환에 대한 강의를 펼치며, 비뇨기과 전문상담은 장진석 맨 남성의원 원장이 전립선질환 사전검사에서 좋지 않은 결과가 나온 10명의 남성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외에도 블루애플 켐페인에서는 암홍보관과 우울스트레스 스크리닝 등 건강 부스도 함께 운영한다.

구 관계자는 “유방암을 비롯한 여성검진사업에 비해 상대적으로 소외된 남성질환에 대한 관심과 치료 및 예방이 못지않게 중요해지면서 이러한 건강캠페인을 통해 전립선 질환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키우고 예방해 건강한 삶을 유지하는 데 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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