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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이 2개월여 밖에 남지 않은 가운데 가을 최성수기를 맞은 국내 골프시장은 부킹하기가 정말 어려운 시기이다.
겨울을 앞두고 있는 제주 골프회원권은 오랫동안 라운딩했던 회원권을 매도하고 새롭게 갈아타려는 매수 층이 많아진 상황이다.
우선 모기업이 탄탄한 오라CC, 블랙스톤CC, 엘리시안제주CC 등과 함께 저가대의 골프장 중 하나인 캐슬렉스제주CC의 매수 층이 많아진 상황이다.
연초 3천만원짜리 일반회원권 시세가 2600만원에서 현재는 반환이 잘 된다는 입소문을 타면서 분양가 아래 매물이 거의 소진되고 있다.
캐슬렉스제주CC 골프텔 물건은 매물이 나오면 바로 매매가 이루어지면서 인기 있는 매물이 되었다.
오라CC는 연초 5천만원 이하부터 적극적인 매수 층에 의해 현재는 6천만원 근처에서 호가를 이루고 있다.
블랙스톤CC는 한때 1억5천만원 분양가 기준 1억4천 이하 거래도 있었지만 지금은 분양가 근처까지 올라오는 상황이다.
엘리시안제주CC는 분양가 근처 물건을 찾는 매수 대기자는 많지만 거래는 거의 없으며, 나인브릿지 골프장은 매수문의는 많지만 매물이 전혀 없는 상황이다.
법정관리 중이지만 올해 초 국내 골프장 중 유일하게 아시아 10대 골프장과 골프텔에 선정된 세인트포골프&리조트에 대한 문의가 많다. 고급골프장 이미지를 앞세워 부산과 울산지역 명문골프장을 주중·주말 예약 및 할인 연계가 되며 매물 찾기가 어려워진 상황이다.
타미우스CC 역시 연초 대비 일천만원 가까이 호가가 상승하였음에도 많은 대기 매수 층을 이루고 있다.
제주시 봉개동에 있는 라헨느CC는 분양가 대비 워낙 시세가 낮으면서도 골프텔까지 회원대우를 받을 수 있는 회원권 인식이 늘고 있다. 거리도 제주 시내와 가까워 내림세는 거의 없을 것으로 전망된다.
27홀 회원제골프장과 골프텔을 회원대우 받을 수 있는 레이크힐스제주CC는 기존 정회원권의 매매와 더불어 300만원부터 가입이 가능한 선불카드 문의가 많아졌다.
다가올 겨울철 언제나 강세를 보인 제주지역 골프장 회원권시세는 더더욱 매수위주의 상황을 예상하고 있다.
국내 최대 제주회원권거래소인 동부회원권거래소는 제주지사(064-744-6161)를 통해 매매 및 상담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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