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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위생점검을 하고 있는 단속반. | ||
남은음식 재사용여부등 단속
[시민일보=이대우 기자]강남구(구청장 신연희)가 주민들의 건강한 먹거리를 위해 오는 11월 중순까지 지역내 배달전문 음식점 위생점검을 실시한다.
구는 이번 점검을 위해 지난달 25일부터 공무원과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2명 총 3명으로 구성된 민·관 합동단속팀을 꾸려 단속을 실시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단속 대상은 100㎡ 이하 면적의 중식 135점포, 치킨집 230점포, 한식 1516점포이며, 위생 사각지대에 노출될 수 있는 소규모 업소들로 유통기한 경과식품, 남은 음식 재사용 여부, 무허가(무신고) 식품, 표시기준 위반, 무표시 식품 사용여부와 조리장, 개인 위생상태, 영업자 준수사항 등에 대해 집중 점검한다.
구는 이번 점검을 통해 조리원 위생모 미착용, 건강진단 미필, 조리기구, 조리장, 식품보관실 등의 위생상태가 불량한 위반업소에 대해서 경미한 사항은 과태료를 물리고, 위생상태가 심각한 업소에 대해서는 영업정지 등 강력한 행정처분을 실시한다.
구는 이번 특별 위생점검을 통해 소규모 점포의 불결한 위생상태를 점검·유지해 안전한 먹거리와 청결한 명품음식문화를 만들 방침이다.
신길호 위생과장은 “많은 주민이 이용하고 있는 배달전문 음식점의 위생상태를 일반 가정에서는 파악하기 힘든 것을 감안해 안전한 음식문화를 위해 구는 더욱 더 엄격한 위생점검을 실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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