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나가는 외식창업 프랜차이즈 ‘전주단지네’ 성공비법

시민일보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10-27 15:5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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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콩나물국밥&낙지전문점 ‘전주단지네’, 최상의 식재료로 최고의 맛 선사...매출 수직상승

아니 땐 굴뚝에 연기가 나지 않듯, 모든 일에는 그럴 만한 이유가 있기 마련이다.

수 많은 경쟁업체가 존재하는 외식시장에서 문전성시를 이루며 고수익을 올리는 외식 브랜드들 역시 성공비결을 확실히 가지고 있다.

‘우연히’ 또는 ‘어쩌다가’라는 불확실성 높은 단어를 사용할 수 없는 특화된 경쟁력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불안정한 경기에도 불구하고 꾸준한 매출을 올리고, 가맹사업도 성공적으로 이어나가고 있는 외식 프랜차이즈의 성공비결은 무엇일까? 프랜차이즈 전주콩나물국밥&낙지전문점 ‘전주단지네’(www.danjine.co.kr)를 보면 쉽게 확인할 수 있다.

‘전주단지네’는 한국인의 입맛에 꼭 맞는 메뉴경쟁력을 통해 폭 넓은 고객층을 확보하고 있다. 전통적이고 깊은 맛의 전주콩나물국밥부터 중독성 강한 매운 맛에 낙지·쭈꾸미 요리인데, 어디서든 쉽게 맛볼 수 있는 메뉴지만 맛과 품질을 특화 해서 독자성을 추구했다. 또한 식사메뉴와 술안주를 모두 적절하게 구성하는 전략으로 하루 종일 고객의 발걸음을 사로잡을 수 있도록 했다는 것도 특징이다.

이렇게 퀄리티 높은 요리를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는 게, 불경기에 인기 있는 이유다. 고객들은 ‘가성비’ 부분에서 큰 만족을 느껴 단골을 자처하게 된다.

가맹사업의 활성화는 전문화된 지원시스템이 큰 기여를 한다. 야채를 제외한 모든 재료가 완벽하게 손질돼 공급하고, 맛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육수도 본사에서 각 가맹점에 공급을 한다. 참고로 육수는 콩나물, 북어, 황태, 멸치, 새우, 다시마 등 천연재료 푸짐하게 넣고 오랜 시간 우려 내서 만든다. 가맹점은 이러한 시간을 들일 필요 없이, 최고의 육수를 쉽게 사용할 수 있다.

가맹점 개수 늘리기보다는 매장 하나하나의 이익 향상에 힘을 썼는데, 이러한 부분도 가맹사업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다. 음식의 판매가격이 저렴하지만, 식재료를 저렴하게 공급하는 물류시스템으로 판매 마진율을 높였고, 전문 디자이너가 1년 동안 고심해서 개발한 인테리어 디자인을 적용해 ‘품격’을 높였다. 참고로 ‘품격’은 수준 높은 소비자들의 증가로 인해 매출로 직결되고 있다. 물론, 인테리어에 신경을 쓴 이유도 가맹점의 매출향상이다.

식당•음식점 창업 프랜차이즈 ‘전주단지네’의 관계자는 “창업비용의 거품을 제거했다. 손익분기점이 빨라져야 가맹점이 안정적이 되고, 이러한 부분이 브랜드 가치를 높여준다는 신념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고 말하면서, “앞으로도 고집스럽게 본사와 가맹점의 상생이라는 경영철학을 지켜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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