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26일부터 6개교 20명 학교안전지원단 운영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10-25 11: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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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 교육환경…학부모 직접 나선다

[시민일보=이대우 기자]구로구(구청장 이성)가 26일부터 학생들의 안전한 교육환경을 위해 민·관이 함께하는 ‘학교안전지원단’을 운영한다.

25일 구에 따르면 학교안전지원단은 학생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개명초, 개봉초, 개웅초, 영일초, 영서초, 개웅중 등 6개교 총 20명의 학부모 중심으로 구성됐다.

구는 이를 위해 지난 달까지 구로동, 개봉동, 가리봉동 지역 학교들을 대상으로 학교안전지원단으로 활동할 학부모들을 선발했다.

지원단은 오는 12월18일까지 총 8주간 주 3회씩 학교폭력예방팀, 학교교통안전팀, 학교안전연수교육팀 등 3팀으로 나눠 학교 반경 200m 이내 학생안전지역 중심으로 주변 순찰, 교통안전 관리, 학생 안전교육 등의 활동을 펼친다.

또 오는 11월에는 국제보건기구가 지정한 국제안전학교인 수원정자초등학교를 탐방하고, 12월에는 지역내 학부모와 주민들을 모아 구로학교안전보고회도 개최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학부모들이 안전한 마을배움터를 만들기 위해 자발적으로 나서서 활동하는 의미있는 사업"이라며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응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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