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로 행복한 서울 2015 페스티벌' 성동구서 28일 개최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10-25 11: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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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문화욕구 최적화된 작품 선택

[시민일보=이대우 기자]오는 28일 성동구(구청장 정원오) 소월아트홀 야외광장에서 ‘문화로 행복한 서울 2015’ 페스티벌이 개최된다.

25일 구에 따르면 이번 페스티벌에는 강남문화재단, 구로문화재단, 나루아트센터, 노원문화예술회관, 마포문화재단, 서대문문화회관, 성북문화재단, 세종문화회관, 은평문화예술회관, 성동문화재단 등 10개 지역문화공간이 참가한다.

뮤지컬 배우이자 연기자인 윤희석씨의 사회로 조관우, 요조, 이한철 등 인기 가수들의 축하 공연과 더불어 구로구립소년소녀합창단과 지역공연단체들의 다양한 공연과 아트마켓, 쇼케이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페스티벌의 서막을 장식한다.

서울문화예술회관연합회 회원기관들이 주축이 돼 개최하는 이번 페스티벌에서는 각 지역문화공간이 지역의 특성 및 시민들의 문화욕구에 최적화된 작품을 선보이며, 오는 11월부터 올해 말까지 일정별로 돌아가며 공연을 펼친다.

또 소상공인과의 상생을 위해 지역특산품과 플리마켓, 사회적 기업의 제품을 판매하는 부스가 설치돼 페스티벌을 찾는 이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한다.

행사 참가는 특별한 신청 없이 당일 행사 시간에 맞춰 방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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