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24·31일 연탄나눔 봉사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10-22 23:5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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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외이웃 따뜻한 겨울나기 지원

[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초구(구청장 조은희)가 지역내 비닐하우스에 거주하는 주거취약가구 저소득 주민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이달 24·31일 ‘사랑의 부싯돌’ 봉사활동을 펼친다.

22일 구에 따르면 서초구 중·고등학교 청소년 봉사단과 함께 연탄을 각 가정으로 직접 배달하는 ‘사랑의 부싯돌 사업’은 영동중, 반포고, 서울고, 서초고, 양재고, 세화고 청소년봉사단 250여명이 참여해 연탄이 필요한 기초생활 수급자·홀몸노인 등 17여가구에 3600여장의 연탄을 직접 배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세부 추진내용을 살펴보며면 세화고등학교 학생 50명은 양재2동 취약계층 2가구에 연탄 600장을, 중·고등학교 연합봉사단 200명은 방배동 전원마을 취약계층 15가구에 3000장의 연탄을 전달한다.

이번 봉사활동에 참여하는 한 학생은 “우리가 할 수 있는 작은 봉사가 우리 주위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될 수 있다는 것이 신기하고 보람된다"며 소감을 밝혔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나눔을 실천하는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과 연계를 아끼지 않을 예정이며, 어려운 경제 여건에도 이웃을 도우려는 주민들의 따뜻한 마음이 잘 전달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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