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어린이회관서 장애아 가족 요리치료 프로 운영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10-19 16: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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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강동구(구청장 이해식) 강동어린이 회관에서 19일부터 장애아 가족들을 위한 ‘엄마와 함께하는 요리치료’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장애아동의 다양한 재활프로그램 중 일상에서 활용도가 매우 높고 함께 해보기 쉬운 요리활동을 통해 장애아동의 발달을 촉진할 수 있는 요리치료 프로그램으로, 19일 시작해 오는 26일·11월23일·11월30일 총 4회에 걸쳐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장애아동이 요리활동에 직접 참여해 ▲재료 썰기 ▲밀가루 반죽하기 ▲여러 가지 재료 섞어보기 ▲재료 배열하기 등을 통해 눈과 손의 협응력을 키워주고 요리재료를 다듬고 고르고 손질하는 일련의 작업을 통해 아이의 집중력과 관찰력을 키우고, 오감을 자극하는 식재료를 사용해 아동의 감각훈련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구성됐다.

또 다양한 요리치료 활동을 통해서 장애 영·유아는 자아표현·자아수용·승화·통찰하는 과정에 개인이 가지고 있는 심리적인 문제를 해결하고, 긴장과 불안을 해소하며, 엄마와 자녀가 함께 요리치료에 참여함으로써 구는 엄마와 자녀의 정서적 유대감 강화에도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엄마와 함께하는 요리치료’에 참여신청과 문의는 강동어린이회관(www.gdkids.or.kr·486-0556)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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